내 다리가 부러진 날

초등학생 1학년인 딸아이가 읽기에는 조금 수준이 높을 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같은 초등학생 이야기이고 그림책보다 요즘 글책에 빠져있어서 구입해서 같이 읽었습니다같이 들어있는 삽화도 너무 귀엽고 내용도 어찌나 재미있는지.남의 일기를 보는것이 정말 재미있잖아요.아이들의 생각 눈높이데로 바라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책하고 같이 세트로 되어있는 나만 잘하는것이 없어라는책도 이번에 구입해서 같이 읽어보려구요저 스스로 아이의 세계로 같이 맞춰줄수있는 엄마가 되길 바랍니다 모든 사건은 숭민의 다리가 부러졌기 때문? 하루아침에 인기남에서 왕따로 전락한 11살 숭민이의 인생 역전 낙서 일기 내 다리가 부러진 날 자칭 메시이자, 축구 게임 ‘사커일레븐’의 제왕이라 불리는 11살 남자아이 숭민은 일주일 중에서 유일하게 수요..
카테고리 없음 2023. 4. 29.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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