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참 괜찮은 아내야
당신 참 괜찮은 아내야..
제목만 들어도결혼을 한 아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듣고 싶은 말.. 아닌가 싶다.
나 역시남편에게 이런 말을 듣고 싶어 이 책을 골랐는지도 모른다.
이것은 반대로 내 스스로 아직은 괜찮은 아내가 아니라는 뜻 인지도 모르겠다.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에 앞서 앞, 뒤를 꼼꼼히 살펴 보는데 이런 구절이 나온다.
남편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싶다면 "바라는 배필 이 라닌 돕는 배필 이 되십시오.
나를 위한 결혼 생활이 우리 남편, 우리 자녀, 우리 가정을 위한 것이 될 때 당신도 사랑 받는 아내, 행복한 엄마, 귀염받는 며느리가 될수 있습니다.
아내가 돕는 배필이 되어야 한다는 말은 기독교인이라면 참 많이 들었지만 이번 만큼은 정말실제적으로 가슴ㅅ 와 닿았다..
그동안 나는 얼마나 바라는 배필로써 남편 대하고 있었는지.. 가슴속에 깊은 찔림이랄까?
육아가 힘들다고, 살림하는게 힘들다고.. 다른 사람이 보면 충분히 자상하고 가정밖에 모르는 남편에게 그동안 알게 모르게 많은 불평을 했던것이 떠올랐다.
항상 더 바라고, 바라고, 바래왔던.. 결혼생활도 육아도 다 처음이라 내가 더 힘들다고 생각했던..
그럼 남편은 뭐 했봤나..?^^;; 그것도 아닌데 어린 나이를 앞세워 어리관을 피우기도 했던것 같다.
이 책은 작가의 실제 경험담과 주변 사례 등을통해 조금씩 성숙한 아내, 괜찮은아내로 변화되어 가는 과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책이다.
나와 같이 부부생활 속 참 많은 갈등과 고민을 겪으면서배려함을 통해 가정이 바로 세워져 가는 모습이 담겨져 있어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나도 어쩌면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훗날.. 연륜이 쌓이고 시간이 지나면.. 이런 가정을 이룰수있겠지..하는
희망도 가져보게 되었다.
특히나 짤막하게 다뤄지는 각 주제 하나하나가 다 가정을 이루고 사는 부부라면 한번쯤을 겪어보고 한번쯤은 갈등의 요소가 될수 있는 것들이라
내 생각, 내 상황과 비교해 보기도 하고 가 아는 줄만 알았던 남자, 남편의 본성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게 된 점도 많았다.
한가지 예로 남편은 나에게 늘 칭찬에 인색하다고 했었다..
"왜? 꼭 칭찬을 해줘야하나? 아내를 도와 집안일을 하고 함께 아이를 돌보는건 너무 당연한 일 아닌가?" 나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나는 남편을 존경하는 마음이있지만 그것과 일상에서의칭찬이 관계가 있는줄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하지만8.칭찬과 인정이 남편을 움직입니다 장을 보고 내가 남편을 존경하기 위해서는 그 안에 인정과 칭찬이라는 코드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남편 칭찬할 것을 찾아내는 것이 아내의 영성이며, 남편의 기고만장함이 역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라는 구절에서는
작고 사고한 일이라도 칭찬할때에 남편의 기도 더 살것이고 이것이 내가 남편을 존중하는 일과 전혀 무관한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
이 외에도 남편에게 자기만의 공간과 시간주기, 가정의 결정권을 남편에게 주기,아내는 남편 건강의 원천입니다. 등의 장을 통해
아직도 멀고 먼 나의 괜찮은 아내의 길이지만 그래도 조금은 남편을 더 이해할수 있게 되었고
무엇보다 내가 하나님과 동행하며 가정을 꾸려갈때에 이 모든 것들이 내노력으로가 아닌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된다는 것을깨닫게 되었다.
우리 같은 하나님을 믿는 남편을나에게 허락해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내 인생 최고의 커플매니저는 하나님이심을.. 그 분의 세세한 계확으로 세워진 우리 가정을 나의 부족함으로 허무는 일이 없도록..
믿음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으로, 남편은 사랑의 대상으로 여기며 섬겨야 겠다.
_ 러브트리
당신도 그냥 아내에서, 더 좋은 아내, 현숙한 아내가 될 수 있다.
아버지학교 김성묵 장로의 좋은 남편되기 프로젝트 를 잇는
어머니학교 한은경 권사의 ‘좋은 아내되기 프로젝트!’
오늘날 가정이 위기에 처해 있다.
이혼율의 증가와 가정의 파괴가 상당히 심각하다.
지혜로운 아내는 행복한 가정의 밑거름이 된다.
좋은 아내,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는 훈련이 필요하다.
저절로 행복해지는 가정은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아내로서 엄마로서 며느리로서 경험한 내용과
가정사역자로서 겪은 다양한 사례들을 예화중심으로 엮어 쉽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추천사 - 김성묵(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 상임이사)
프롤로그
1부 결혼은 결론이 아닙니다
1. 건강한 떠남이 건강한 만남을 만듭니다
2. 바라는 배필이 아닌 돕는 배필이 되어야 합니다
3. 문화적 차이를 받아들일 때 시댁이 친정이 됩니다
4. 성숙한 사랑은 다름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됩니다
5. 부부의 은밀한 시간이 친밀한 도구가 됩니다
6. 건강한 성생활은 가정을 지키는 견고한 성이 됩니다
2부 말이 통해야 사랑이 통합니다
7. 조련사는 채찍이 아닌 사랑으로 맹수를 길들입니다
8. 칭찬과 인정이 남편을 움직입니다
9. 시댁을 내 편으로 만드는 아내가 지혜로운 아내입니다
10. 서로의 성장 배경을 이해할 때 사랑이 더 깊어집니다
11. 일상의 대화가 일생의 대화가 됩니다
3부 남편은 우리 가정의 얼굴입니다
12. 남편에게 자기만의 공간과 시간을 주십시오
13. 부부사이에도 대화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14. 현숙한 아내는 가정의 결정권을 남편에게 줍니다
15. 재정 관리는 부부가 함께 할 공동의 몫입니다
16. 남편의 사추기에 응원의 갈채를 보내십시오
4부 우리 집은 남편의 웃음소리를 먹고 자랍니다
17. 아내의 기도가 남편을 바로 세웁니다
18. 남편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입니다
19. 아내이기 이전에 여자임을 명심하십시오
20. 현숙한 아내는 아버지의 자리를 세워줍니다
21. 남편의 기를 살려줄 사람은 세상에 오직 아내뿐입니다
22. 아내는 남편 건강의 원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