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irst 나의 첫번째 스타일 북
My First 나의 첫번째 스타일 북아이 둘을 낳고 나서 찐 살, 아이들을 돌보느라 꾸미지 못한 내 모습이 싫었다. 아기띠를 하고 다니면서도 이쁘게 꾸미고 다니고 싶었다. 그래서 구입한 스타일 북. 주된 스타일은 심플 스타일이라 내가 원하는 스타일 이었다. 물론 내가 스커트를 잘 입지않고 하체비만이라 따라하기 힘든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여러가지 코디법과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를 주면 이뻐지는 스타일을 맘껏 보았다. 나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으려면 저자처럼 많이 입어보고 느끼고 공부해야 하겠지. 꼭 유행하는 스타일을 쫒기 보다는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가고 싶다.옷장을 열 때마다 한 번쯤은 하게 되는 누구에게나 똑같은 고민철마다 매번 옷은 사는데 왜 막상 입으려면 하나도 입을 게 없을까?비단 여자가 아니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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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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